우리는 때때로 주변사람이 이걸 왜 샀는지 의문이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명 몇일 못 쓰고 버리거나 거의 쓸일 없어 보이는데 굳이 돈 들여가며 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예를들어 저번에 비슷한 것 샀는데 왜 또 이걸 사는 거야?
또는
성능이나 기능 다 비슷한데 그 비싸고 관리비 많이 들어가는 외제차는 왜 사냐?
등 아 한가지 더 있네요
파스타를 왜 먹냐? 그거 먹을 바에는 뜨끈한 국밥 든든하게 먹고 말지
처럼 우리가 이해되지 않는 소비 방식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소비방식의 뇌 과학과 관련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소비 패턴이 다른 이유는 사람마다 물건을 살때 마다 얻는 보상심리가 달라서 인데요
오늘 이 보상심리가 무엇인지? 어떻게 나뉘는 지를 한 번 알아봅시다
오늘 소개 시켜 드릴 내용은 책 '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를 참고하였습니다

책에 따르면 인간의 욕구에는 생존의 욕구를 제외하고 크게 3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균형, 자극, 지배 시스템입니다
균형은 이 상황이 많이 변하지 않는 안정감을 선호합니다
또, 자극 시스템은 새로운 것에 대한 자극에서 오는 쾌감을 선호합니다
지배는 남들의 위에 섣다는 권력 같은 것을 선호합니다
크게 이런 3가지 욕구에 따라 소비에서 얻는 보상을 더욱 크게 느끼고
그런 욕구를 이루게 도움을 주는 물건들을 산다고 합니다
균형 시스템이 발전된 사람은 안정된 삶을 계속 영위하기 위해
더욱 갑싸고 실용적인 것들을 선호하거나 건강이나 우리의 생활이 크게 바뀌지 않는 정도의 소비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자극 시스템은 새로운 기능이나 자극을 줄 수 있는 제품들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휴대폰이 새로 나올 때마다 바꾸는 사람들이 이런 성향이 강하다고 할 수 있읍니다
마지막으로 지배시스템은 자신의 권력을 보여줄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합니다
소위 명품 등을 선호하는 경향이 크다고 합니다
이 얘기를 들으시면 이 말이 맞는 것 같지만 그럼 사람들마다 소비패턴이 다 다른 것은 어떻게 설명할래?
라는 궁금증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답은 앞에서 언급했다시피 오늘 나눈 3가지 시스템은 뇌의 소비심리를 크게 분석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사람들 각자마다 이 3가지 시스템 중 선호하는 비율이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 책을 읽으시거나 이 이야기를 들으신 후에는 이런 것들이 있다라고만 아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내가 이해할 수 없는 물건을 사면 아 저 사람은 어떤 시스템에 더 비중을 두고 있구나하고
이해하고 납득하시면 충분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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