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요?
짐승들 보다 힘이 약하지만 지능과 이성으로 버티고 버텨 지구를 지배하게 된 대단한 존재 아닌가요?
그리고 위의 제목이 약간 짜증이 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말하신다면 저는 그 말에 동의합니다 ㅎㅎ
저도 인간으로 태어나서 다행이고 신체적 능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지구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인간이라는 종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의 제목처럼 완벽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한 번 본 것이 사진 찍듯 머릿 속에 기억에 남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럼 시험 공부도 따로 안해도 되고 와... 나도 천재처럼 그랬으면 좋겠다
시험 때마다 제 머릿속에 드는 생각입니다
왜 우리의 뇌는 컴퓨터처럼 자체적으로 지우기 전까지 지워지지 않는 기억 방식을 사용하지 못했을까요?
왜 굳이 한번에 기억하지 못하는 기억력을 만들었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책 클루지에 더 자세히 나와있으며
오늘 내용은 책 클루지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한가지 예시가 더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허리가 아픈 이유입니다
요즘 현대인들은 허리 아픔을 달고 삽니다
물론 이것이 운동 부족이나 자세 불량 혹은 일 등 허리 아픔은 항상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 허리아픔은 사실 우리 인간이 다리 두개로 걷는 이족보행을 하는 생물이여서 그렇습니다
허리 뼈가 일자가 아닌 X자로 진화되어 있다면 우리는 허리 아플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자의 허리는 4족 보행의 생물들에게 맞춰진 방식이라는 것입니다
만약 이렇게 컴퓨터의 방식으로 X자의 허리 형태로 지금 되어 있다면 우리는 편하게 살 수 있었을 것입니다
또, 다른 이러한 형태의 것들을 개선하여 진화된다면 완벽에 가까워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럼 완벽하게가 아닌 이렇게 시대에 맞지 않은 형태로 진화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그러한 것들이 옛날에는 생존에 훨씬 유리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쓸모 없을지는 몰라도 엣날에는 훨씬 중요하고 그러한 진화 때문에 생존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시대가 지남으로서 쓸모가 없어진 기능들을 이 책에서는 클루지라고 부릅니다
그럼 이 클루지는 왜 생길까요?
이 클루지가 생기는 이유는 우리의 뇌는 완벽하게 설계된 설계도로 우리를 진화하는 것이 아닌
그때 그때 필요한 것들을 추가시키는 방식으로 진화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들이 생긴다고 주장합니다
우리의 뇌는 한 사건이 있으면 그것과 연관하여 기억을 불러오도록 설계되어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의 기억을 맥락 기억이라고 합니다
이런 맥락 기억이 진화한 이유는 맥락 기억을 통한 빠른 판단이 생존에 유리했기 때문입니다
컴퓨터처럼 다 저장했지만 하나 하나 찾는데 약간의 시간이 필요한 이러한 방식과는 달리
맥락기억은 훨씬 시간을 단축하여 거의 자동적으로 기억을 해내
판단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기억으로 진화하였다고 주장합니다
일자형 허리뼈도 우리가 옛날에는 4족 보행을 하였기 때문에
그것의 영향으로 2족 보행으로 바뀐 지금 시대 착오적 현상
즉, 클루지가 생겼고 약간의 결함?? 시대에 맞지 않는 것들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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